스마트폰 배터리 절약 어플 - 배터리 디펜더 battery defender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 없어져버리는 느낌이다. 게임이나 인터넷을 하다보면 정말 두 세시간만에 배터리 부족하다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조금이나마 배터리의 소모를 줄이기 위한 어플이 있다. 이름도 배터리를 절약해줄 것 같은 배터리 디펜더이다.

외국 사람이 만든 것 같으며 무료 버전이다. 쥬스 디팬더랑 달리 유료 버전이 없고 무료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어플 하단에 광고를 달아 수익을 내는 듯 하다.

평점도 좋고 한번 써 보면 좋을 것 같다. 광고도 설정할 때만 나오지 어플을 켜지 않는 이상 나오지 않는다. 무료이니 한번 써보는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