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사무엘상 24장 Q.T

s뽈록이s 2014. 9. 19. 11:20


사무엘상 24장 6,7절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다윗이 이 말로 자기 사람들을 금하여 사울을 해하지 못하게 하니라 사울이 일어나 굴에서 나가 자기 길을 가니라"

목회자의 길을 가는 사람을 표현해서 '주의 종'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사신 목회의 길을 걷는 것은 신학교를 졸업하면 가능하다. 물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해서 특심으로 드려지겠지만 사울은 하나님께 직접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이다. 사무엘을 통해서 말이다. 내 판단에 근거해서 다른 사람을 평가할 것이 아니라 연합할 줄 아는 것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다윗은 사울이 비록 자기를 죽이려 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기름부어 세우신 사람임을 알고 있기에 해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세우신 직분들을 헛되이 생각하지 말며 하나님께서 세우셨으니 이유가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야겠다.


사무엘상 24장 12,13절

"여호와께서는 나와 왕 사이를 판단하사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 옛 속담에 말하기를 악은 악인에게서 난다 하였으니 내 손이 왕을 해하지 아니하리이다"

다윗이 악인이 아니기 때문에 악을 행하지 않는다. 의인에게 악한 행동을 하면 의인이 그 원한을 갚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갚아 주신다. 로마서 12장 19절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하였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이 말을 받아들이기는 쉽다. 자기한테 원수가 없다면 말이다. 다윗을 따르는 사람이 600명이나 되었는데 다윗이 사울에게 손을 대지 말라 하니 전부 순종했다. 사울만 죽이면 자신들도 도망가지 않아도 될텐데 말이다. 리더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본을 보여주어야지만 잘 따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