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사도행전 25장 Q.T

s뽈록이s 2012. 11. 19. 09:50


사도행전 25장 3절

"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겨 보내기를 청하니 이는 길에 매복하였다가 그를 죽이고자 함이러라"

바울을 죽이는 것에 정말 열심으로 드려지는 것 같다. 왜 이렇게 바울을 죽이는 것에 매달리는지 그 심정이 대충은 이해되지만 이토록 열심히 일할 필요까지 있나 싶다. 이들이 이토록 열심히 바울 죽이기를 도모하는 것은 자기들의 위치와 돈벌이와 관계가 있어 사람들을 선동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도행전 25장 9절

"베스도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더러 묻되 네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사건에 대하여 내 앞에서 심문을 받으려느냐"

베스도도 유대인들의 마음을 얻으려 하고 있다. 유대인이 마음을 얻어 좋은 점은 그저 돈 밖에 없지 싶다. 벨릭스와 같은 부류인 것이다.


사도행전 25장 12절

"베스도가 배석자들과 상의하고 가로되 네가 가이사에게 호소하였으니 가이사에게 갈 것이라 하니라"

바울은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로마에서 증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시 생각해보니 이전에 주님께서 친히 바울에게 나타나셔서 격려해주신 이유를 알듯하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둘러싸여 반대의견을 듣다보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사도행전 25장 23절

"이튿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크게 위의를 베풀고 와서 천부장들과 성중의 높은 사람들과 함께 신문소에 들어오고 베스도의 명으로 바울을 데려오니"

위의는 위엄있어 보이는 차림새를 말한다. 아그립바 왕은 이 일에 관심이 있는 이유가 '나는 이러한 자리에 서는 사람이다. 나는 지위가 왕인 유력한 사람이다.'라고 알리기 위함인 것 같다.


여러 등장인물이 등장하지만 모두 세상에 메여있다. 그래서 바울이 아무리 많은 말을 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사람들이다. 바울은 저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가졌을까? 결국 믿게 만들어야 하는 목표물로 생각했을까? 같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으로써 신앙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 마음을 품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