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사도행전 21장 Q.T
s뽈록이s
2012. 11. 9. 11:51
사도행전 21장 4, 11절
"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레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바울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예루살렘으로 갔다가 로마로 갈 것을 알았다. 그런데 다른 제자들은 성령의 권함을 받아 바울더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인가? 창세기 18장 17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일딴 성경에서는 바울이 성령님에게 뜻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간다는 말은 없다. 다만 자신이 예루살렘으로 갔다가 로마로 갈 것이라고 계획하고 있는 듯 했다. 이를 잘 생각했을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하려는 것을 숨기지 않았던 것 처럼 하나님은 바울에게 자신의 소망, 바램을 이야기 했을 것이다. 여기서 바램은 내가 생각했을 때 예루살렘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과 로마의 전도 이 두가지 이다. 이를 알게 된 바울은 죽을 걸 알면서도 가기로 작정 한 것이고 나머지 제자들은 성령의 음성인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를 들은 것 같다. 뭔가 확실하게 이해가진 않지만 그렇다고 제자들이 사단의 감동으로 말하진 않을 것이 아닌가?
사도행전 21장 19~24절
"바울이 문안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봉사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고하니 저희가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심 있는 자라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하지 말고 또 규모를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저희가 들었도다 그러면 어찌할꼬 저희가 필연 그대의 온 것을 들으리니 우리의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저희를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저희를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게 대하여 들은 것이 헛된 것이고 그대로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유대에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수가 수만 명이라고 한다. 이스라엘 나라는 아직 신약성경을 보지 않고는 있지만 그 중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직까지도 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에게 테러도 당하고 여러가지 고난을 받고 있지만 있기는 있다. 바울도 그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야고보의 말인지 장로들의 말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그 권함을 받아들여 그대로 행한다. 내가 궁금한 것은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들은 무슨 일을 했을까?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이 수만 명이라고 한 것을 보면 전도는 분명 했을 것이다. 베드로의 설교 한번으로 5천명이나 믿게 되는 일도 있지 않았었나? 좋은 서적을 찾아서 공부해 봐야겠다.
사도행전 21장 39절
"바울이 가로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 성의 시민이니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하니"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맞고 있을때에는 어떤 말도 하지 않다가 천부장의 도움으로 모든 유대인들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자 말을 할려고 하고 있다. 뭔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이랑 비슷하게 느껴진다. 진리와 상관없는 것에는 대답을 하지 않으시고 진리와 상관있는 질문에만 대답하셨던 것 처럼 바울도 그런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마태복음 27장 11,12절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