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5장 Q.T
사도행전 15장 3절
"저희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녀가며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사실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없으면 누가 전도되든 크게 상관 없을 것이다. 모둔 전도에 대해 목표를 가지고 있고 행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두가 이방인들의 전도된 소식을 듣고 기뻐했던 것이다. 사도행전을 읽다보면 전도가 참 쉬워보인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제자가 되었지만 사도행전에 기록된 사람은 극 소수에 불과하다. 나머지 사람들은 일을 하지 않았을까? 했었을 것이다. 자기 나름대로 성장에 매진하던 때도 있을 테고 장로로 부르심을 받아 섬기던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사도행전은 제목 그대로 사도들이 주 초점인 것이다. 성도행전이 있었다면 전도함을 받고 양육받고 성장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이 기록되었을 것이다. 너무 큰 뜻과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일딴 훈련받고 성장해야 사도로 또는 장로로 또는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아 크게 쓰이는 것이다. 지금 바울이 1차 전도 여행을 마치면서 훈련을 한 것 처럼 말이다.
사도행전 15장 10,11절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율법은 지키라고 써진 것도 맞지만은 죄를 알라는 목적이 크다. 모든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없다. 지킬 수가 없는 것이다. 율법을 앎으로써 '아.. 내가 죄를 짓고 있구나'라고 자각 하라는 뜻인 것이다.
사도행전 15장 19~21절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고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가하니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니라 하더라"
야고보가 제시한 의견이다. 목매어 죽인 것은 왜 먹지 말라는 건지 검색해보니 목매어 죽이면 피가 체내에 남아 있어서 피를 먹게되니 멀리하라고 한 것이라고 호크마 주석에 나와 있었다. 여기서 모세의 율법을 따라야 하지 않냐고 제시하던 사람들이 사도들의 의견을 잠잠히 듣고 그 의견을 따른다. 참.. 좋은 사람들이다. ^-^ 또 문제가 생기니 사도들과 장로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그 결정에 교회들이 순종한다. 너무 좋은 모습이다. 지금 목사들의 문제나 교회의 문제들로 인해 시끄러울 때가 많다. 지도자들이 문제를 일으키니 그 말에 권위가 있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