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민수기 31장 Q.T

s뽈록이s 2014. 2. 10. 09:30


민수기 31장 2절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그 후에 네가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미디안 여자로 인해서 음란의 죄를 범하게 되어 수 많은 사람들이 죽었었다. 그 원수를 갚아라는 말인 것 같다. 모세는 미디안 여자와 결혼을 해서 아들 두명을 얻었다. 이게 쉬운 일일까?? 더군다나 이 일을 마치면 수명이 다해 죽게 된다는데도 말이다. 31장을 보면 망설임 없이 일을 진행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자기 감정을 억제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더욱 더 리더의 자질이 아닌가 싶다.


민수기 31장 8절

"그 죽인 자 외에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으니 미디안의 왕들은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이며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미디안 여자와 이스라엘 남자가 동침하려 할 때 엘르아살이 창으로 죽였다. 그 미디안 여자는 높은 집안의 여자였다. 솔직히 말해서 미디안에서 가만히 있을 이유는 없었을 것이다. 발람은 왜 여기 있었을까?? 미디안 왕들이 발람을 데리고 와서 또 저주해 달라고 부탁하지 않았을까 싶다. 하나님께서 한번은 봐주시지만 두번은 용서가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 앞에 잘못한 것이 있다면 가슴속에 세겨서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민수기 31장 11,25~30

"탈취한 것, 노략한 것, 사람과 짐승을 다 취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족장들로 더불어 이 탈취한 사람과 짐승을 계수하고 그 얻은 물건을 반분하여 그 절반은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주고 절반은 회중에게 주고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로는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 떼의 오백분지 일을 여호와께 드리게 하되 곧 이를 그들의 절반에서 취하여 여호와의 거제로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얻은 절반에서는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 떼나 각종 짐승을 오십분지 일을 취하여 여호와의 성막을 맡은 레위인에게 주라"

성경에서 제일 처음 등장하는 전쟁은 아브라함이 롯을 구하기 위한 전쟁이었다. 멜기세댁이라는 제사장이 나와서 탈취한 것은 십분의 일을 드렸다. 여기서도 비슷한 상황이다.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하고 첫 전쟁을 치뤘다. 처음에는 전쟁을 통해 얻은 물건을 다 자기가 가지고 있었다. 여자들과 아이들도 데리고 왔다. 이를 또 하나님께서 똑바로 가르쳐주고 계신다. 아기를 낳고 한글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똑같은 단어를 수도없이 반복해서 알려준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시지 않는다면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믿음이 선배들이든 하나님께로부터든 배워야 알 수 있는 것이다. 지적을 받았을 때 순종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줄로 생각된다.


민수기 31장 49절

"그에게 고하되 당신의 종들의 영솔한 군인을 계수한즉 우리 중 한 사람도 축나지 아니하였기로"

전쟁을 했는데 전사자가 한명도 없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 전쟁을 이끄셨기 때문일 것이다. 결과를 보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알 수 있다. 내가 이루었다고 생각했던 일이나 결과를 기록해서 천천히 살펴봄으로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