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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아워 (The Darkest Hour, 2011)

s뽈록이s 2013. 12. 5. 10:38


영화채널에서 뭔가 흥미로운 영화를 소개해주길레 다운받아 봤다. 대략적인 내용은 외계인이 와서 사람을 먼지로 만들어 버리는 내용인 것 같았다.


평점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난 잼있게 봤는데 많은 사람들은 재미없었다는 평이 많았다. 사람마다 다르니 별 수 없는 것 같긴 하다. 난 그저 눈이 즐거우면 그만이기 때문에 좋게 본 것 같다.


이쁘다고 사람들이 길 거리에 나와서 구경하는데 사실은 저 녀석이 외계인들이다. 참 아름답게 지구로 오고있다.


경찰인 것 같은데 육봉방망이로 깝치다가 제일 먼저 먼지가 된 사람이다. 분명 하늘에서 내려올 때는 노란색으로 보이는데 땅에 내려오면 클로킹을 하는지 보이지 않는다.


유리가 가로막고 있으면 저 외계인은 사람을 보지 못한다. 지구로 온 것을 보면 문명을 더 발달했을 것 같은데 사람을 보지 못한다니?? 유리 하나 때문에???


큰 비중이 있지는 않지만 예뻐서 그냥 캡쳐했다. 중후반부터 나와서 이리 저리 돌아댕기는 녀석이다.


영화를 볼 때는 몰랐는데 리뷰를 하니 외계인이 조금 약해 보이긴 한다. 외계인들 중에서 정찰병이나 싸우는 군인들이 있을 것인데 무기도 없는 것 같고 그냥 근접공격만 가능한 녀석으로 보인다.


내가 이 영화를 평가하자면 마지막 스토리가 조금 아쉽다. 감독은 긴장감을 주는데 너무 주력한 나머지 스토리가 살짝 이상하다. 외계인이 침략하는 영화는 스토리를 잘 만들기가 어려운가 보다. 트렌스포머를 빼고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