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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기] 채권 투자전략(6) - 국채 투자로 시작하라
s뽈록이s
2013. 7. 13. 11:57
채권의 안전성은 대체로 국채 -> 금융채 -> 회사채 순이며, 수익성은 그 반대 방향이다. 안정성이 높으면 수익률이 낮고, 수익률이 높으면 안전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의 경우는 수익률은 낮아도 안전성은 뛰어난 국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국채는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이니 만큼 안전성이 높다.
그리고 수익성도 은행의 금리보다는 높다. 국채와 더불어 지방채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서울특별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방채는 중앙정부가 발행하는 국채에 비해 신용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사실상 부도 위험이 없고 국채보다 수익성이 높다.
주식을 샀을 때 회사가 망하면 그 주식은 종이가 되는 것 처럼 채권도 발행한 곳이 망하면 돈을 다 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
이자율만보고 회사채를 덥석 샀다가 돈을 잃기 보다는 채권에 대해서 공부하는 입장이라면 안전한 국채가 가장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