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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기] 채권과 금리의 관계

s뽈록이s 2013. 6. 25. 19:13


채권가격에 변동을 주는 요인은 바로 금리이다. 시장금리가 채권가격을 변하게 한다. 시장금리라고 하면 뭐 있어 보여서 내가 아는 금리와 다른건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내가 아는 그 금리와 동일한 것 같다.


은행에서 주는 금리와 똑같은 녀석인 것 같다. 한국은행에서 정해주는 금리이겠지만 말이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의 가격은 낮아지고 반대로 금리가 낮아지면 채권의 가격은 상승한다.


금리가 낮아지면 기업 대출이 어쩌구 저쩌구 화폐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내용들은 싸그리 잊어버리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책에 웃긴 말이 있었다.


시장 금리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니 이자나 받으라는 식의 내용이 있었다.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고 헛소리를 늘여놓았지만 결국 채권의 수익은 이자밖에 없는 것 같다.


채권을 샀는데 갑자기 금리가 똑 떨어져서 채권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시세차익은 생각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채권으로 주식처럼 단타라는 것도 있고 나름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다. 그냥 돈을 안전하게 굴리며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다.


책 제목에 낚이지 말이야겠다. '주식보다 안전한 채권으로 부자되기'의 전제조건은 부자만큼의 돈이 있어야 부자의 기준에 합당한 돈을 벌 수 있다. 뭐 이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