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9장 Q.T
고린도후서 9장 1절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이런 칭찬을 받아보고 싶다. 그건 내가 열심히 해야 할 부분이고 이런 칭찬을 하는 목적이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내가 이런 칭찬을 듣게 된다면 어떨까? 기분이 좋으며 더 힘이 날 것이다. 칭찬하는 습관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칭찬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힘이 나서 더 열심히 하는 힘이 있다.
고린도후서 9장 6,7절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돈이 풍족하게 있으 때에는 쉽게 지킬 수 있으나 돈이 부족할 때는 쉽게 지킬 수 없는 구절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과부의 두렙돈이 가장 큰 금액이라 말씀하셨는 것 같다. 누가복음 16장 9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재물은 친구를 즉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사용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9장 8절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내가 모든 착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은혜를 넘치게 하여주셨다고 하신다. 지금 내 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다. 심적갈등이 심해 괴로움으로 가득하다. 그래도 내게 은혜가 넘치는 상태일까? 아니면 이 구절은 단지 돈으로 섬기는 것에 대한 답일 뿐일까?
고린도후서 9장 14,15절
"또 저희가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의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를 인하여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내가 베푼 봉사로 인해 감사함을 느끼며 나를 사랑해주고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