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0장 23~33절, 11장 1절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나의 행동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넘어뜨리면 안된다
개인을 위한 것이 교회에 덕이 되지 않는다면 멈추어야 한다.
나의 넘치는 헌금이나 섬김이.. 예를 들어 개척교회가 있다. 어느 한 사람이 돈이 많다고 공개적으로 1억을 헌금했다. 그러면 내가 드리는 10만원의 헌금은 가치가 없어 보일 수 있다.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시장에서 파는 것들은 거의 100% 신전에 들어갔다가 나온 것이라 이런 말이 있는 것이다.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
디모데전서 4장 4절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도 정결예식을 계속 지켰다. 바울도 서원할 게 있으면 머리를 깎았다.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우상의 제물이지만 들으면 기분나쁘니 성전의 제물이라 불러야한다 우리는 그런 제사음식 안먹어요 히면 관계가 틀어진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우리들이 먹는 교회음식들이 우상의 음식인 것이다. 그래서 우상의 제물이 아니라 그냥 성전의 제물이라고 해야 한다.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내 입장에선 괜찮지만 연약한 사람이 있다면 기분은 약한 사람에게 있어야한다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우리의 나의 삶의 목적이 이것이다.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거치는 자 저 사람 때문에 교회가기 싫다. 저게 무슨 교회 다는 사람이라는 평을 받으면 전도할수 없다 신앙인이라면 사해바다처럼 다 삼켜야한다 지금 사해바다는 보배다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나만 닮으면 예수님 닮는것입니다 라는 말을 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