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장 10절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동방박사들은 별을 관측하고 계산하는 것은 잘하며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마음이 진실하다.
마태복음 2장 2,3절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마태복음 2장 16절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 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그러나 동방박사들은 생각이 부족하다.(2,3절) 자신의 말이 어떤 결과(16절) 불러올지 생각하지 않았다. 어떤 일을 할 때에는 계획을 철저히 하고 주위 환경들을 잘 고려해야겠다. (혹 이 형제에겐 어려움이 되지 않을까....)
이사야 55장 10,11절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구약에 있는 예언들이 하나 둘 씩 이루어져 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듯이 성취된다. 내 삶에 있어서 약속 말씀은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