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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마태복음 1장 Q.T

3절 "유다는 다말에게서....", 5절 "보아스는 룻에게서....", 6절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유다는 며느리에게서 아들을 얻었으며 다윗은 다른 사람의 아내를 통해 솔로몬을 낳았다. 보아스는 룻기에 나오는 그 룻하고 결혼을 해 이새의 할아버지가 되었다. 즉 다윗은 증조할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족보에서 특이한 세 경우이다. 유다와 다윗은 좋지 않은 경우이지만 보아스의 경우는 훌륭한 경우이다.

마태복음 1장 19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요셉이 가만히 끊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남편이 누구인지 모른채 임신한 여자는 돌로 쳐 죽이는데(다말의 경우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음) 마리아가 죽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일까?? (??) 

마태복음 1장 20절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엄밀히 따지면 마리아는 아직 요셉의 아내가 아닌데 마리아 보고 아내라고 하고있다. 잠언에서 슬기로운 아내는 하나님이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구절과 같아 보인다.

마태복음 1장 24절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요셉도 그렇고 마리아도 그렇고 하나님의 명령에 즉각 적인 순종으로 응답했다. 요셉의 경우 약혼하고 1년 동안 마리아와 잠자리를 가져서는 안되는데 이를 어긴 남편이라는 누명을 받아들였고 마리아의 경우 자기가 임신을 하면 요셉이 자신의 아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텐데 이를 어떻게 감당할까? 그리고 남편을 모르기에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 있는데 또 이는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었지만 순종했다. 예수님은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나를 통해 시작되는 족보를 생각하자. 만약 예수님의 족보 중 어느 한명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면 많은 사람이 옳은 길로 오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바로서야 우리 가족, 많은 주위 사람들이 옳은 길로 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