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하기엔 프로그램 내용도 좀 그렇고 툴 사용법도 몰라서 좀 허접하기는 하지만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한번 만들어 보았다. 우선 사람과 컴퓨터가 입력을 하고 입력된 내용을 비교해 출력하고, 프로그램 종료 또는 사용자의 입력으로 되돌아 간다는 것을 그려보았다.
어찌 보면 플로우 차트랑 비슷한 것 같다. 사실 Use Case를 그리는 툴로 만든 것이다. 그림은 허접하지만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내용은 잘 이해되었으이라고 믿는다.
설계하기엔 프로그램 내용도 좀 그렇고 툴 사용법도 몰라서 좀 허접하기는 하지만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한번 만들어 보았다. 우선 사람과 컴퓨터가 입력을 하고 입력된 내용을 비교해 출력하고, 프로그램 종료 또는 사용자의 입력으로 되돌아 간다는 것을 그려보았다.
어찌 보면 플로우 차트랑 비슷한 것 같다. 사실 Use Case를 그리는 툴로 만든 것이다. 그림은 허접하지만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내용은 잘 이해되었으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