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건의 시간

히브리서 10장 Q.T


히브리서 10장 3절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제사를 드리는 목적은 두가지다. 제일 중요한 하나님께 얼굴을 비추러 가는 것, 여기에는 여러 가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하나님과의 교제도 포함되어 있고 뭐, 다음으로는 나의 죄를 생각하고 고백함으로 용서받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제사가 없고 예수님께서 은혜의 보좌로 바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 그렇다면 기도가 이 두가지 일을 해줄 수 있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기도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간구기도가 나온다. 필요한 것들을 나열해놓고 이루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해서 그런가보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안부(?)도 묻고 내 허물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바로 잡으려는 마음을 가져보도록 해야겠다.

히브리서 10장 22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나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마음에 뿌림을 받는다는 것이 무슨 말일까? 대강의 뜻은 알겠는데 명확하게 설명하진 못하겠다. 아무튼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을 물로 씻고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가지는 이유는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이다.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말이다. 죽으면 당연히 하나님께 가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성화'의 단계가 정말로 중요한 것 같다.

히브리서 10장 24,25절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교회 모임을 보면 일딴 내가 속한 청년부, 그리고 교사로 섬기고 있는 중고등부를 보면 이 말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교제 즉 믿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을 힘쓰고 모여서 하는 일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일이다. 모이지도 않고 모이지도 않으니 두번째것도 되지 않는다. 어떻하면 자주 모일 수 있을까?? 내가 청소년 시절일 때에는 게임이 있긴 했지만 지금처럼 모두가 게임을 하진 않았다. 놀이터에서 놀았던 마지막 세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요즘 아이들은 게임을 하고 뭐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즐기는 것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끼리만 모여 만나는 모임을 가지질 못한다. 뭔가를 해야한다. 사람 사이의 유대관계를 가지기 어려워하고 아는 사람들하고만 지내려고 한다. 기도로 지혜를 구해야겠다.

히브리서 10장 34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면 참 살기 어려운 나라다. 교육도 받을 수 없다고 하고, 아무튼 똘똘 뭉쳐 연합하여 하는 일이 많은데 그런 것들을 하나도 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이스라엘 사람이 당연히 누릴 혜택을 못 받더라도 천국에 가는 것이 낫다는 말을 하는 것 같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영구한 산업'을 잘 알아 이러한 판단을 할 수 있었다.

히브리서 10장 38,39절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나는 뒤로 물러나는 자가 아니라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을을 가진 자다. 내 영혼을 구원할 믿음을 난 가졌다. 이 다음에 뭘 해야 하는지 나오지 않지만 당연히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