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디어 무서운 영화 3 포스팅을 한다. 무서운 영화 5를 봤다가 이전 시리즈를 다 보게 되어 이제 4만 포면 전부 봤다.
무서운 영화 6는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나오면 꼭 보고 싶다. 무서운 영화 3에서 나를 주목하게 만든 것은 바로 신디이다.
1에서는 조금 고딩스러운 모습이었고 2에서도 그리 성숙한 모습은 아니었는데 3에서는 아주 이쁘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연기도 성숙했지만 말이다.
전체적인 틀은 일본 영화 '링'을 패러디 했다. 거기에 외계인도 나오면서 살작 짬뽕이 되었다. 이런 드립보단 약간 야한 것이 들어간 색드립이 더 잼있게 느껴진다.
무서운 영화 1이 너무 잼있어서 그런지 '사다코' 귀신과 싸우는 장면을 보고 빵 터지지는 않고 그냥 웃기다 하는 정고로 지나갔다.
이쁘장하게 성장한 신디의 모습이다. 몸매도 좋고 옷도 섹쉬하게 입고 있어서 그런지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무서운 영화 3에서는 신디가 쳐맞는 장면이 안나와서 조급 아쉬웠다.
도넛과 소시지를 들고 있는 남자의 아내가 차사고를 당해 있는 상황이다. 남자의 관심은 자기 아내가 살 수 있느냐가 아니라 저 사진에서 묘사하고 있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혼자봐서 그리 크게 빵터지지는 않았는데 남자들끼리 봤으면 아마 크게 빵 터졌을 것 같다.
매트릭스는 자주 페러디 되는 영화인 것 같다. 메트릭스도 3편이나 있기 때문에 후작인 무서운 영화 3에서도 매트릭스를 패러디 했다. 패러디 초점은 화분을 깨는 것과 담배에 맞춘 것 같다.
사다코는 다시 우물 속으로 들어간다. 신디가 저 이상한 남자랑 결혼한다는 것이 싫지만 마무리가 조금 아쉽게 느껴졌다. 코믹영화는 마지막 엔딩을 어색하지 않게 끝내는 것이 어려운 것 같다. 무서운 영화 4에서도 신디가 나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