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추천영화]타워 하이스트 (Tower Heist, 2011)


어떤 영화를 볼까? 마우스 휠을 돌리다가 특이한 제목을 봤다. '타워 하이스트'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제목이라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응??


평점은 괜찮은 것 같다. 이름에 맞게 높은 건물에서 보여주는 야마카시 같은 액션을 기대했지만 포스터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그냥 걸어다닐 것 같은 사람들이라 조금 애매했다.


포스터에 있는 내용 그대로 돈을 떼인 주인공이 빡쳐서 엄청 비싼차를 박살내고 있다. 뒤에 서 있는 흰머리의 남자가 돈을 떼간 사람이다.


여자 속옷 가게를 영화에서 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액션이나 스릴러를 좋아해서 그런것만 보다 보니깐 이런 장면은 잘 나오지 않는데 말이다.


이 영화의 포인트는 전혀 도둑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인데 범행을 계획하고 진행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뭔가 기분이 묘하다.


내가 제일 긴장해서 본 부분이다. 저 차를 왜 이런 식으로 옮기는지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아무튼 지금 높은 곳에 메달려 있다는 것이다. 이부분을 보는 동안 정말 손에 땀 한숟가락은 나온 것 같았다.


코믹과 약간의 액션(?)이 있는 영화였고 돈은 자기가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을 만들어주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