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이버 웹툰을 매일 본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도 있고 나에게 기다림과 즐거움을 주는 존재이다. 강풀 만화를 좋아해서 그 만화가 영화로 나올 때마다 다 보았다.
'이웃사람'이 영화로 개봉한다고 해서 만화를 한번 다시 볼려고 하니 유료화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처음 가졌던 감정은 '어? 이것봐라?'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다음에서 원고료를 지급하는 것이 아닌가? 근대 더 높은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 유료화를 한다니! 다시 생각해 봤을 때 내가 만든 소프트웨어를 유료로 베포한다고 해서 사용자가 이딴걸 왜 유료로 베포하냐고 한다면 열 받을 것 같다.
사실 한국 만큼 무료, 공짜를 당연시 하게 여기는 곳은 없는 것 같긴 하다. 네이버 웹툰도 유료로 나오는 만화가 하나 생겼다.
'신과 함께'라는 완결 만화를 다시 보기 위해선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한번에 몰아치기로 보는 걸 좋아 하는데 ',.' 난 아마 유료화가 된다면 보지 않을 것 같다. 강풀것만 빼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