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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요한이서 1장 Q.T


요한이서 1장 3절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은헤와 긍휼과 평강은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다. 찬양중에 '한손엔 복음 들고 한손엔 사랑을들고~'라는 가사가 생각난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 즉 하나님의 임하심이 가장 강하게 임할 때가 예수님 사랑이 나로 인해 전해질 때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예수님께서 열매를 맺지 않은 무화과 나무를 말리셨던 것 처럼 자기만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것이 없다.

요한이서 1장 4절

"너의 자녀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에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사실 사도요한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대로 진리에 행하는 자를 보고 기뻐할 이유는 없다. 이기적으로 생각했을 때 말이다. 매일 기도를 하고 성경을 읽고 하나님과 세상을 알아가면서 하나님을 닮아갔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동참해서 자기 자신도 기쁨을 느끼는 것이다. 나로 인해 하나님의 계명대로 진리에 행하는 사람들을 보고 기뻐하는 날을 한번 상상해봐야겠다.


요한이서 1장 7절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미혹하는 자를 판별하는 것의 기준이 항상 예수님이 된다. 이단들은 자기가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아내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늘이 어머님, 또는 자칭 예수님이라 한다. 그래서 성경에 나와 있는 예수님을 시인할 수 없는 것이다. 간단한데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나부터 성경에 더 관심과 공부하는 것에 드려져야겠다.


요한이서 1장 8절

"너희는 너희를 삼가 우리의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얻으라"

말이 조금 애매하다. '너는 조심해라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않도록'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의 일한 것에 영향을 줄까? 잘 믿던 사람이 떠나게 되는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영어 성경에는 '너는 조심해라 니가 일한 것을 잃지 않게'라고 되어 있다. 이 구절을 보면 모세가 생각난다. 한번 화를 내는 바람에 가나안 땅을 밟아보지 못하고 죽었으니 말이다. 큰 일을 한방에 하려 하지 말고 작은 일을 계속해 큰 일을 만들도록 해야겠다.


요한이서 1장 10,11절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니라"

꼭 이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포함하여 볼 수 있을 것 같다. 인사라도 하지 말아야 한다. 잠언 1장 15절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유혹의 근원의 되는 녀석과 함께 있어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주면 안된다.


요한이서 1장 12절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면대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함이라"

좀 더 길게 썼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한다. 구양과 신약 사이에 약간의 공백이 있다. 그리고 신약성경의 양도 별로 많지는 않다. 그래서 성경이 66권이 아니라 100권 정도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