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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요한계시록 17장 Q.T


요한계시록 17장 2,6절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땅의 임금, 땅에 거하는 자, 이 둘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검색을 안해볼수가 없었다. 땅의 임금들은 사람 개인개인이라는 의견을 보았다. 큰 창녀는 법과 제도, 그리고 물은 또 법과 제도에 속한 사람들이다. 이 묵상을 보니 조금 이해가 갔다. 땅의 임금들은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 땅에 거하는 자는 나머지 사람 혹은 조금 낮은 지위?? 아무튼 세상의 법과 제도를 이용해 믿는 사람을 많이 죽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요한계시록 17장 13,14절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예전에 '미디어의 실체'라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어떤 분이 나오셔서 음악을 통해서 사단을 전파하는 것이 대세가 되었다고 했다. 백워드 매스킹을 통해 거꾸로 들으면 사단의 찬양과 영접에 관한 가사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 동영상을 보고 조금 충격적이긴 했다.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스에게 주더라'라는 부분이 딱 맞는 것 같다. 사단을 영접하고 잠시의 즐거움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솔직히 어떻게 사단을 영접하며 쓰임받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롯유다를 생각해보면 사단의 역사가 흔하게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요한계시록 17장 15절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다행히 물에 대해서 풀이해 주셨다. 사람들인 것이다. 음녀, 큰 창녀(법과 제도)를 받치고 있는 사람들이다. 물을 고여 있으면 썪게 된다. 그래서 부폐하고 안좋게 되는 사람들을 뜻한다는 묵상을 봤다. 아브라함의 조가 롯이 소돔과 고모라에 거하면서(법과 제도) 고인 물이 되어 섞어짐을 당하는 것을 생각하면 적당한 비유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