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건의 시간

시편 4편 Q.T


난 한 때 육신만을 사랑하는 자였도다. 나의 만족은 육신에 있었고 나의 목적은 눈의 만족과


입의 만족, 오직 몸의 만족뿐이었도다. 그렇게 허사를 경영하던 중에 주님께서 나를 찾아와


만나주셨도다. 주님을 만나니 나의 허물이 보이며 나의 죄명이 분명히 보였었노라. 이제 나의


만족은 의의 제사에 있음이여 주께 기도하는 것이라. 주님을 만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노니"


나는 주의 발자취를 따라 주의 모습을 닮아 주와 같이 되어 나로 저희에게 선을 보이길


원하노라. 모두에게 주를 소개시켜 주길 원함이니라. "오~! 주여 제 마음에 기쁨을 심어주사


허사를 경영하던 사람들에게 온갖 곡식을 갖고 있을 때의 기쁨보다 더 기쁘도록 하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나의 영과 육은 오늘도 평안하며 내일도 평안하리니 이는 나를 붙드시는


여호와때문이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