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장 1절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제 이 년 이월 일일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곳은 '회막에서'이다. 회막에서 뭘 하고 있었을까? 그늘을 피해 낮잠을 자고 있었을까? 아마도 기도하고 있었을 것이다. 뭘 그리 기도할게 많았을까? 엄청난 무리를 이끄는 사람으로써 걱정꺼리가 참 많았을 것이다. 내게 영적인 고민꺼리가 있다면 이것은 기도할 꺼리가 만들어지는 것이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다리가 되지 않나 싶다. 영적으로 고민이 많아질수록 감사한 마음또한 많이 가지도록 해야겠다.
민수기 1장 4절
"매 지파의 각기 종족의 두령 한 사람씩 너희와 함께 하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위해 각 지파에서 한명씩 지도자를 세워주신다. 학교에서나 단체를 이루고 있는 곳에서 팀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개인적으로 난 좀 답답함을 느낀다. 한국 사람의 약점중의 하나인 의사소통을 잘 못한다. 외국 영화를 보게 되면 어느 일을 결정할 때 둥글게 모여 앉아 토론을 하는 모습을 자주보게 된다.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면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아무튼 나도 한국사람인지라 대화도 잘 안되고 하고자 하는 의지도 안보이게 되면 나 혼자 하는게 습관처럼 되었다. 뭐, 학교 팀 프로젝트야 내가 실력이 있어서 나 혼자 하더라도 항상 순위권에 들었다. 그래도 결과가 좀 안좋더라도 서로 협동해서 하는 팀을 보면 좀 부럽긴 했다. 아무튼 모세를 위해 지도자를 세워주셨듯이 주님 안에서 일을 하고자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을 붙여주실 것이다.
르우벤 46,500명, 시므온 59,300명, 갓 45,600, 유다 74,600명, 잇사갈 54,400명, 스불론 57,400명, 에브라임 40,500명, 므낫세 32,200명 베냐민 35,400명, 단 62,700, 아셀 41,500명, 납달리 53,400명, 총 603,550명
각 지파의 사람 수와 그리고 총 합이 나온다. 각 지파의 단위는 100명 단위이다. 근대 총 합에서 보면 50명이 있다. 그래서 다 더해 보니 603,500명이 나왓다. 오대체 이 50명은 어디서 나온 사람들일까?? 찾아봐야겠다.
민수기 1장 49,50절
"레위 지파만은 너는 계수치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그들로 증거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장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장막 사면에 진을 칠지며"
레위 지파는 다른 지파 사람들과 달리 생업에 종사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자신들의 생업은 하나님의 전을 관리하며 제사드리는 것이다. 만약 다른 11지파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게 된다면 당장 굶어 죽을 수 밖에 없는 의존적인 위치에 놓이게 된다. 지금도 레위지파처럼 하나님 섬기는 것을 전적으로 하며 의존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불안감을 느낄만한 자리이다. '믿는 사람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가 바로 이에 해당되는 말씀이다. 목사님도 계시고 전도사님도 계시고, 간혹 풀타임 교사도 있을 수 있다. 소중하게 생각하며 도울 일이 있다면 돕도록 해야겟다.
갓 지파를 잘못 봤다. 45,600이 아니라 45,650이었다. 성경에는 숫자가 아니라 한글로 되어있어서 잘못봣나 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