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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로마서 6장 Q.T


로마서 6장 6,7절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죄에 대하여 우리는 해방되었다. 옛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구절에 로마서 6장의 내용이 잘 정리 되어 있는 것 같다.

로마서 6장 12,13절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로부터 자유케 되었고 옛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지만 옛 사람의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죄를 지으며 살아가던 나의 모습이 그대로 있는 것이다. 이 옛 사람의 습관을 버리소 새 사람을 입는 것이 말 처럼 쉽지가 않다.

로마서 6장 19절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부정과 불법으로 불법에 이르기는 익숙하다. 하지만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는 것은 공부를 해야 한다. 알아가야 할 것들이 많다. 마음대로 잘 이끌어지지 않는 육신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것은 더 어렵다. 삶이 변화되는 속도보다 지식을 습득하는 속도가 빨라서 마음이 많이 괴로울 때가 많을 것이다. 아직 그 시기인지라 뭐라 더 쓸 말이 없다.

로마서 6장 22,23절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옛 사람을 버리는 과정중에 낙심할 수도 있다. 왜 나는 변하지 않는걸까? 이 구절을 통해 위안을 삼을 수 있다. 이미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죄에서 해방되고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다고 되어있다.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의 선물인 영생을 이미 얻었다는 것이다. 정말 값 없이 믿음으로 받은 이 영생이 있는 것이다. 조급해 하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