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분식을 즐겨 먹는데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튀김을 아주 좋아한다. 뭔가 튀김은 왠만해서는 다 맛있게 느껴진다. 튀김을 많이 먹다 보면 몸에 안좋은 기름들을 많이 먹게 된다.
그 증거라면 증거로 튀김을 많이 먹으면 속이 느끼하다. 그래도 먹고 싶은 유혹이 더 크기게 별 생각 없이 튀김을 먹었었다. 그러다 '에어프라이어' 라는 녀석을 알게 되었다.
기름으로 음식을 튀기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공기를 이용해 튀기(?)는 것이다. 식용유로 튀겨야만 했던 튀김이 새로운 기기로 인해 몸에 덜(?) 나쁜 음식이 될 수 있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
하지만 공기를 뜨겁게 해서 요리를 한다고 생각하니 전기를 많이 잡아 먹을 것 같아서 소비전력을 보니 1500W였다.
전자레인지가 700W, 1000W 정도 하는데 1.5~2배 정도의 전기를 더 먹는셈이다. 가격도 30만원 정도로 싸지는 않은 것 같다.
나 말고 튀김 좋아 하는 사람이 많은 가정에서는 하나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