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이나 슈퍼에서도 그날에 다 팔아야 하는 물품들을 문을 닫기 전 세일을 해서 판다. 떨이 판매나 반짝세일의 기회를 활용한다.
금융상품을 가입해도 특별 세일기간을 이용한다. 통상 금융기관들이 내놓은 틈새상품들은 대개 '특별상품'이라고 해서 일정 기간 한시적으로 모집한다.
이런 이벤트 상품들은 투자수익률도 높다.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신상품을 내놓으면서 일정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회사 창립일 등을 맞아 기념으로 틈새상품을 내놓기도 한다. 대부분은 자금을 많이 필요하거나 혹은 타금융기관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공격적 마케팅의 일환이다.
부자들이 이런 정보를 얻는 곳은 주로 신문의 경제면이다. 이런 정보는 일반 신문에서는 거의 게재되지 않고 경제 전문 신문들도 한구석에 작게 다루는 경우가 많다.
보통 사람들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대충 넘어갈 때가 많다. 그러나 재테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이것은 고급 정보다.
따라서 재테크를 잘 하려면 적어도 경제 신문 한두 개쯤은 구독해 보는 것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