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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고린도후서 13장 Q.T


고린도후서 13장 2,3절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저가 너희를 향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뭔가 다른 교회와는 달리 고린도교회에는 문제가 많아 보인다. 이렇게 열심으로 드려지고 있는 바울에게 '바울 안에서 그리스도 말씀하고 계신다는 증거를 보여라!'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문제가 많았기에 바울의 손길이 더 많이 갔고 편지도 두번이나 쓰게 되었고 기도도 더 많이 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고린도교회가 남아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고린도후서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내가 믿음 안에 있는 것을 어떻게 시험해 볼 수 있을까? 내 목표와 지금 내가 시간과 돈을 어디에 쓰고 있는지 기록하면 내가 믿음 안에 있는지 조금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고린도후서 13장 7절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지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악을 행하지 않게 해달라는 중보기도는 조금 특이하게 들린다. 어느 한 사람을 위해 가끔 기도 하고 가끔 생각하다보면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이 조금 보이겠지만 항상 그 사람을 생각하고 기도한다면 어떤 것이 필요한지 딱 알 수 있을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위해 매일매일 기도했을 것이다. 그러니 이런 기도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고린도후서 13장 9절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온전하게 된다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말하느 것일까? 신령한 젖 즉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성장하여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상태가 온전한 상태라고 생각한다.